[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2020도쿄페럴림픽이 한창 열리고 있는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000명대 나왔다. 엿새 만에 2만명을 밑돈 것이다.
29일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9312명이다. 전날 대비 3438명, 일주일 전 대비 2983명 각각 줄어든 수치다.
하루 확진자 수가 2만명을 하회한 것은 지난 23일 1만6836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6만2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하루 새 49명 늘어 1만5970명이 됐다.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도쿄도(東京都) 3081명, 오사카부(大阪府) 2389명, 가나가와(神奈川)현 236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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