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9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감포 바닷가에서 '독도 수호 결사대 회원들과 함께 ‘나는 독도가 좋다' 주제로 일본의 역사 왜곡 규탄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독도 수호 결사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일본의 독도침탈 망동, 망언을 문자를 통해 강력규탄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독도 예술인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쌍산은 1990년부터 울릉도·독도 현지에서 26차례나 서예 퍼포먼스를 가진바 있으며 독도 사나이 노래도 음반으로 발표해 우리땅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는 독도 주민숙소 현판을 2번이나 제작해 무료 기증 한 바 있다.(사진=쌍산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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