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허성임의 공연 장면 [문화원 제공]
안무가 허성임의 공연 장면 [문화원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주영한국문화원과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영국 현대무용기관 더플레이스(The Place)가 공동주관하는 제4회 ‘코리안댄스페스티벌(A Festival of Korean Dance)’이 런던 소재 더플레이스에서 개최된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현대무용가 허성임의 2019년 작품 ‘웨이(W.A.Y)’를 60분 작품으로 발전시킨 ‘웨이 리워크(W.A.Y re-work)’의 유럽 초연이 이달 17,18일 열린다. 23,24일에는 젊은 현대무용단체인 ‘시나브로가슴에’(시가)의 작품 ‘제로(Zero)’와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더블빌 공연이 영국 관객들을 만난다. 9일 현재 네 차례 공연 모두 관람석이 매진됐다고 문화원은 밝혔다.

주영한국문화원 이정우 원장은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현대무용계가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