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윤상(46)이 ‘힐링캠프’에서 아내 심혜진(39)과의 첫만남에서부터 결혼스토리까지 공개했다.

지난 11월 10일 밤 11시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그의 음악과 가족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상은 이날 방송에서 심혜진과 열애설이 났던 당시 상황에 대해 고백했다. 윤상은 “스캔들이 터지고 장인장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 했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다”며 “당시 미래에 대해 확실한 계획이 있던 것도 아니고 혹시나 인연이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시간을 지체했고 그 시간이 무려 1년이나 갔다”고 말했다.

이어 “심혜진이 이에 화가 나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도 했다”며 “아내를 붙잡기 위해 미국으로 갔었다”며 심혜진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윤상은 심혜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윤상은 “제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며 “당시 내 나이가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여전히 여자, 아내로서 사랑하지만 두 아들의 엄마로서 정말 존경한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의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친 재원이다. 또한1995년에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되어 연예계에 데뷔한 미모의 여성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심혜진은 지난 1998년 윤상의 곡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해 윤상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둘은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아내 잘 얻었네” “윤상 아내 심혜진, 청순하다” “윤상 아내 심혜진, 미모에 지적 매력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