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불 작가 한홍수, 박인혁, 백승수, 홍일화의 전시 제목인 ‘메타드림 MetaDream’은 ‘메타버스(Metaverse)’와 ‘꿈(Dream)’의 합성어다.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꿈을 구축하려는 예술가들이 그 수단으로 삼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현대의 알고리즘과는 무관해 보이는 ‘반복’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 위에서 유희하는 작가 4인의 작품은 10월 30일까지 영선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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