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상일도서관 50억,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체육시설 46억 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내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국비 96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과 확보한 국비는 공공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조성되는 ‘(가칭)상일도서관’에 50억 원,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을 갖춘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체육시설’에 46억 원이다.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가 2019년부터 3개년 계획을 수립해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단일 또는 연계부지에 2개 이상의 대상 SOC시설을 함께 설치할 경우 기존 국고보조율 대비 10%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생활SOC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외부재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하게 되었다”며 “이번 선정된 사업들과 함께 지역 곳곳에 조성되고 있는 생활SOC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2020~2021년 천호3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증축 등 총 4개의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국비 51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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