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생활 정착토록 6개월간 총20회 교육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5일 2021년 결혼이민여성 단계별농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으로 농업종사 의지가 있는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농업교육,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요리체험, 발효식품 교육, e-비지니스 교육 ,SNS(사회관계망 서비스)교육 등 농촌에 정착해 살 수 있도록 6개월 동안 총20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수료한 결혼이민 여성은 총 15명으로 국적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다양하다.

정성락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해준 수료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결혼이민여성이 우리 농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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