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4년 겨울 전국 렌탈샵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바로 보드트레이더 라는 프리미엄 렌탈샵의 등장 때문이다.
장비와 의류, 인테리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비스 이렇게 삼박자가 잘 어우러 져야지만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명 비발디파크와 보광 휘닉스파크에 두 곳을 동시에 오픈했다.
보드트레이더는 이 세가지 박자를 잘 맞추기 위해 우선 전 장비의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다. 소위 말하는 개인 장비급 이상의 스키와 보드만 가져다 놓은 것이다. 손님들은 자기가 구매한 장비보다 좋은 장비에 입이 벌어졌다. 심지어 자기 장비를 들고 와서 렌탈샵에서 더 좋은 장비를 빌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실 보더들에게 장비는 단순히 패션으로서의 의미를 넘어, 안전을 지켜주고 실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보더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던 것.
다양한 디자인의 빌라봉, 다카인 등 고가의 의류들이 주를 이루고 그 밖에도 국내외 고급 브랜드들이 눈에 띈다. 두 곳 다 각 스키장에서 얼마 멀지 않은 알맞은 곳에 위치해 있고 픽업 서비스 및 배달까지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매장은 마치 고급 의류 매장이나 커피숍 같이 품격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특히 휘닉스파크 내부에는 샵인샵으로 오랜 전통의 프렌차이즈인 스태프 핫도그가 입점되어 맛있는 핫도그와 구수한 커피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보드트레이더는 직원 및 아르바이트 들에게 인성교육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손님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하면 손님을 기쁘게 해줄 수 있겠는지 연구하라고 한다. “손님이 오면 반갑게 인사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고객에게 맞는 고객이 원하는 장비를 대여해주는 것은 최고의 서비스가 아니다. 그건 렌탈샵이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서비스”라고 보드트레이더 대표는 강조한다.
이렇게 보드트레이더는 지난 겨울 삼박자를 맞추는데 열중했고 결국 두 곳 다 단연 렌탈샵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다. 이곳 외에도 매년 한 두 개씩 더 오픈 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국 어느 스키장을 가더라도 장비걱정 의류걱정 서비스걱정 없이 최고의 겨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문의전화 보드트레이더 대명비발디파크점 033-43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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