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80대 여성 부상…생명 지장 없어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밤사이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입주민 1명이 다쳤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5분께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지상 20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약 40분 뒤인 오전 3시12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불이 난 집에 홀로 거주하던 80대 여성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아파트 12~13층에 살던 거주민 7명은 자력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거실과 방 곳곳에 불이 붙은 흔적을 토대로 A씨가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과 함께 화재 감식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고의로 불을 질렀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