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NHN벅스가 싸이월드 운영 재개 소식에 3거래일 연속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오전 9시 54분 현재 NHN벅스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NHN벅스는 18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19일 12.73%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NHN벅스는 싸이월드에 백그라운드뮤직(BGM) 서비스에 음원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기업이다.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15일 오전부터 로그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싸이월드가 영업을 정지한 지 2년 3개월 만의 서비스 재개다. 싸이월드는 이날 약 5시간 만에 방문객 수가 싸이월드 전성기 시절 월간 방문객 수(MAU)인 68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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