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두 번째 독주회를 연다.
스톰프뮤직은 신창용이 오는 29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독주회는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재단이 마련한 무대로 신창용은 쇼팽, 라흐마니노프, 슈만 등 낭만파 작곡가의 작품들을 연주한다. 신창용은 미국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지나 바카우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 있다.
신창용은 2016년 카네기홀 무대에 데뷔했으며 지나 바카우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와 힐튼헤드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나온 첫 음반은 미국 클래식 라디오 채널인 WQXR ‘최고의 음반’에 선정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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