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종일돌봄시설 32곳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포근센터 등에 스팀살균 소독기 1대와 비접촉 자동 체온측정기 1대를 배부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5월과 9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차 등교, 전면 원격수업 등으로 아동들의 센터 이용시간이 늘어나면서, 센터의 경제적 부담이 돌봄 환경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운영비를 추가 지원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이번 방역물품을 지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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