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는 직원들의 끼와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온라인 경연대회를 열어 직원들에게 사기와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장기화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진행하던 오프라인 행사 및 활동이 제한돼 사내 분위기 환기는 물론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조직별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조·환경안전 등을 담당하는 부서인 글로벌인프라총괄은 최근 소속 임직원들이 숨은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경연 무대, ‘온라인 복면가왕’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대신 인기를 끌고 있는 밀키트를 활용한 ‘밀키트 요리왕 선발대회’도 열려 직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반려묘를 자랑할 수 있는 ‘냥이 콘테스트’에는 200명이 넘는 직원들은 저마다 키우는 고양이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참여하는 비대면 행사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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