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종전선언 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조기 재가동 방안에 대해 진지한 협의를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정 장관은 G20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문 대통령을 수행중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두 장관은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역내 협력을 넘어 공급망,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 범세계적 현안 해결을 위한 포괄적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 두 장관은 9월 UN 총회, 10월 OECD 각료이사회에 이어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도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는 등 한미 양국이 다양한 계기에 각급에서 활발히 소통해 오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coo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