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보컴퓨터는 자사의 ‘TG 복원 솔루션’이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TG 복원 솔루션’은 PC를 공장 초기상태나 사용자가 백업한 시점으로 복원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안정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다중 시점 백업과 복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USB를 이용한 백업 이미지 저장ㆍ복구는 기본 장착된 하드디스크의 백업 이미지 저장이 부담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시험인증센터가 각종 테스트 장비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등 다양한기준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이다.
‘TG 복원 솔루션’은 현재 조달용 데스크톱 및 노트북 컴퓨터에 윈도우 7 버전이 기본 탑재돼 있다. 추후 윈도우8를 탑재한 전 제품에도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TG 삼보 측은 “이번 GS인증 획득을 계기로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며 “차기 윈도우 OS 지원 및 사용자 피드백 등을 통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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