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공유회’에 참석해 솔직토크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기흥구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올해 선정된 마을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공동체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다양한 활동을 살피고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백 시장은 “코로나19 시기에도 마을 안에서 주민들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활동한 마을공동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연결과 연대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가치를 달성할 마을공동체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매주 금요일‘2021년 마을공동체 공유마당 – 11월은 용인 마을의 달’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용인 마을지도 만들기’결과발표회, 26일‘용인시 마을실험실’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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