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7월 말 발간한 ‘차세대 경제’ 개정판의 수업용 플래시(Flash)를 제작ㆍ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경련 ‘차세대 경제(2014년판)’는 고등학생용 경제 교재로 발간 7년만에 개정판을 내놓았다. 전경련이 개정판 후속작업으로 발간한 수업용 플래시는 교사가 컴퓨터를 활용해 화면을 스크린에 띄워놓고 수업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교구다.

‘차세대 경제’의 단원별 주요 내용, 핵심 개념, 탐구활동 풀이 등이 수록돼 있다. 판서를 하지 않고도 교사와 학생들이 화면을 넘겨가며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플래시는 그동안 전경련에서 개발한 ‘맛있는 체험경제학, 재미있는 체험경제학, 3STEP 경제수업’등의 교재와 ‘경제원리 이해하기 PPT, 기업가정신 애니메이션, 3분 시장경제’등의 동영상 교구들을 각 단원별 관련 내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전경련 경제교육실 박철한 실장은 “학생들이 ‘경제학은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선입견부터 없애야 한다”고 지적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려는 노력을 더 많이 해주셔야 한다. 전경련에서도 학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각종 교재와 교구를 많이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