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남매 조소현도 응원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토트넘 남매’ 손흥민(29)과 조소현(33)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토트넘은 수능을 하루 앞둔 17일 한국 SNS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 조소현의 수험생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두 손을 꽉 쥔 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활짝 웃었다. 조소현도 "곧 다가올 수능 시험에서 모두 원하시는 결과 얻으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손흥민은 이날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 이라크전서 자신의 A매치 30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에서 7번째 시즌을 맞은 올해는 정규리그 4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1골 등 총 5골을 기록 중이다.
조소현은 지난 1월 웨스트햄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를 왔다가 7월 초 완전 이적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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