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방자치단체별 전담부서를 만들고, 차관이 지자체 시ㆍ도 국장들과 정례적으로 만나 ‘정책 실무협의회’를 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주영 해수부 장관은 각 시ㆍ도 부시장과 부지사 등을 세종청사로 초청해 정책협의회를 연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책협의회는 세월호 사고 이후 위축된 해양수산 분야를 활성화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수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 등 지자체는 주요 항만ㆍ어항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 수산 유통ㆍ가공 인프라 구축 등 약 40여건의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해수부도 내년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면서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해양수산 정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함과 동시에 통합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해수부와 지자체의 협력은 해양수산 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