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페퍼톤스가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안테나뮤직 측은 “과거 앨범 대표곡부터 지난 8월 발매된 정규 5집 ‘하이파이브(HIGH-FIVE)’에 실린 신곡까지 페퍼톤스의 10년을 총망라하는 세트리스트로 무대가 채워질 예정”이라며 “연희, deb, 김현민, 연진, 이선 등 페퍼톤스의 음악으로 입을 맞췄던 뮤지션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페퍼톤스의 콘서트 최초로 현악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함께 한다.

콘서트는 23ㆍ24일에는 오후 8시, 25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OP석ㆍR석 8만8000원, S석 7만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