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흉기난동 사건 부실대응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경찰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한국형 전자충격기’ 등 새 장비를 도입한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우선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한국형 전자충격기 100정을 시범 운용한 뒤 확대 보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형 전자충격기는 미국 테이저건과 비교하면 크기는 다소 작지만 무게가 더 가볍고, 특히 미국 테이저건이 단발인 데 비해 리볼버 방식으로 3연발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사용 위치와 시간이 기록되는 점도 미국과 다르다. 저위험 대체총기는 안전성 검사와 국회 상임위원회 보고, 현장 실증과 시범 운용을 거쳐 도입할 방침이다.
강승연 기자
spa@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