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배우 한지일은 올해로 봉사 활동이 54년째다. 나이가 들면서 봉사 활동의 중요성과 매력을 더욱 실감하는 듯 하다.
지난 11월 14일에는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350여명의 어르신들께 비빔밥 무료 급식 봉사를 2021년 미스월스코리아 한국대표 홍태라(21) 씨와 함께 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연탄 3000장을 나르는 봉사 활동에도 참가했다.
지난 12월 3일에는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이북5도청에서 가수 정유경 씨와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 봉사 활동에 나섰다.
얼마 남지않은 올해의 마지막 봉사 일정은 부천시 송내 향기네 무료급식소(20일), 탑골공원(30일) 무료급식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지일 씨는 “정유경 씨가 김장김치 봉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SNS에 너무 힘들고 허리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네요. 제 힘이 지탱 하는 한 쓰러질 때까지 몸으로 때우는 봉사를 계속하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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