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미니멀 디자인 ‘노블 정수기 가로’(사진)를 출시했다.
이는 간결한 선과 면을 활용한 미니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게 특징. 자연이 모티브가 된 6가지 색상(포슬린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브론즈 베이지, 마호가니 브라운, 미드나잇 네이비, 페블 그레이)으로 출시됐다.
정수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 가로가 32cm로 넓은 대신 깊이를 18.5cm로 줄였다. 앞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카운터톱 정수기는 가로보다 깊이가 넓다.
또 ‘스마트 모션파우셋’ 기능을 탑재해 위생성을 강화했다. 이 기능은 스마트센서가 컵을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할 때에만 파우셋이 나오고, 사용하지 않을 땐 감춰져 출수구 오염을 사전 차단한다. 출수구가 들어가면 UV(자외선)케어가 진행되며, 추가로 6시간마다 15분씩 UV살균이 이뤄진다.
이밖에 4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유로에 남은 물을 자동 배출한다. 카트리지 유로는 1년마다 무상 교체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웨이 측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기술을 적용했다. AI 스마트진단으로 정수기의 현재 상태와 진행 상황, 이상 여부 등을 감지해 음성으로 관리사항을 안내해준다”고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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