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탈모관리 전문 브랜드 탈모랩으로 프로바이오틱 성분의 ‘블랙 프로바이오틱 스칼프케어 샴푸’(사진)를 출시했다.

블랙샴푸는 프로바이오틱 유래 고유 발효성분과 두피 및 모발을 위한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게 특징. 살리실산,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3가지 기능성 성분을 포함해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

검은콩추출물, 블랙보리추출물 등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7가지 블랙푸드를 활용한 복합물이 들어 있다.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완두콩 펩타이드 등이 함께 함유돼 두피 및 모발건강, 청결유지를 돕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유기농 마카뿌리추출물을 비롯해 해열작용이 있는 것으로 동의보감에 나온 녹두·박하·보리·메밀·팥 등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은 재료들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일동 측은 “탈모와 새치에 대한 연구 및 인체적용 시험을 한 결과 즉각적 모발 끊어짐 개선, 세정 후 탈락모발 수 개선, 샴푸 30회 사용 시 모발 착색도 개선에 도움 등의 결과를 얻었다”며 “유해물질검사 안전성 시험에서도 적합 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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