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김일곤(58) 경북 김천시 부시장이 20일 취임했다.
신임 김 부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김천시에서 일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협력의 힘은 무섭고 때로는 위대하다”며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은 ‘시민과 함께라면 결코 두려울 것이 없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 출신인 김 부시장은 구미 선산고, 상주대,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1988년 행정 9급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경북도 예산담당관, 2번의 경북도 대변인, 청도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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