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혐의 재판이 끝난 뒤 구치소로 복귀하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교수는 지난 24일 남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입시비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한 뒤 서울구치소로 복귀하는 길에 쓰러져 뇌진탕 진단을 받고 외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법무부 측은 구체적인 병명과 진단 내용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정 전 교수는 업무방해·위조사문서행사·자본시장법위반 등 총 15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정 전 교수와 검찰 양측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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