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김학도(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정책자금 신청·접수 현황 점검에 나섰다.
김 이사장은 각 지역별 실시간 접수 및 트래픽 현황 등을 살펴본 뒤 정책자금 접수과정에서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스마트폰으로 정책자금 상담예약이 가능한 모바일브랜치 서비스도 직접 시연했다. 모바일브랜치는 중진공이 올해 신규 도입한 정책자금 상담예약 시스템이다.
2022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총 5조600억원. 한국판 뉴딜 분야에 전체 예산의 63.2%인 3조2000억원을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중소기업 경영 환경 구축을 위해 탄소중립‧ESG 인식확산 등을 중점 지원한다.
김 이사장은 “탄소중립‧ESG 등 중소기업 경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신속하게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 운영,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원프로세스 개편 등 수요자 중심 스마트금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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