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서구 가좌동 ‘태양수소충전소’가 2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인천TP에 따르면 태양수소충전소는 하루(12시간 운영 기준)에 승용차는 91대, 버스는 14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요금은 이날 현재 1㎏에 8800원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KGS)의 중간검사(1~3단계)와 최종 완성검사를 마친 태양수소충전소엔 안전관리자가 상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태양수소충전소 오픈으로 인천지역 수소충전소는 H인천수소충전소, 인천국제공항공사 T1, 인천국제공항공사 T2, 인천그린수소충전소를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 기반을 마련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를 2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인천지역에 보급된 수소 차량은 올해 11월 말 기준 모두 926대로 연수구 198대, 남동구 193대, 계양구 138대, 서구 119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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