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반도체 테마 ETF 중 최대 규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은 1조 613억원이다. 해당 ETF는 올해 4월 9일에 상장해 8개월 20일만에 순자산이 1조를 넘어섰다. 개인이 6788억원 순매수하며 ETF 성장을 견인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반도체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 박이담 기자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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