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래퍼 이영지가 다이어트 성공 후 속옷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 나라별 체중계 8개 정도 부숴가며 이뤄낸 결과. 남사스러워도 부디 오늘은 눈 감아주십쇼. 나트륨, 혈당 떨어져서 인성 논란 날 뻔한 거 간신히 넘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감량 성공 후 속옷만 입고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늘씬하고 곧게 뻗은 11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옅게 보이는 복근에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영지는 지난 2019년 Mnet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고등래퍼3’ 우승 상금으로 받은 970만 원 중 400만 원을 배달 음식에 썼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3월 패션 잡지와 인터뷰에서는 “래퍼라는 직업의 특성상 밤에 음악을 만들고 야식시켜 먹고 작업하다 잠이 들었다. 불규칙한 생활 속에 살이 찌면서 체력이 달렸다”라며 “20대가 되면서 대중에게 시각적 변화를 줘 이미지를 바꾸고 건강을 증진하고 싶었다”고 다이어트를 결심 이유를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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