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중 회장.[화성산업 제공]
이홍중 회장.[화성산업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2022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 등을 위해 시무식 행사를 열지 않고 대표이사 인사말로 대신하며 새로운 첫 출발을 시작했다.

이홍중 회장은 3일 신년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우리에게는 그 어느때 보다 어렵고 힘든 난관과 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년 화두로 노자의 도덕경 중 ‘천하대사 필작어세(天下大事 必作於細)’"를 제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천하의 큰 일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 일어난다고 했듯이 큰 승부일수록 세심함과 디테일에서 성패가 결정된다”며 “모든 임직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이 회장은 지난해는 서대구역 센텀, 동대구역 센텀, 더 센트럴 화성파크드림 3개단지 3227가구 성공 분양을 통해 파크드림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동시에 토목건축기술대상 최우수상 수상, 굿디자인 선정 등 의미있는 결실을 거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또 대구 상화로 입체화공사 턴키, 서울 서교동 복합시설, 남양주 별내 물류창고, 평택 석정및 구수산 공원개발사업, 대구권 5개지구 정비사업수주, 영종국제도시 LH 공사수주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