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증발급, 신용대출 등 제공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하나은행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주거래은행이 됐다.
하나은행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산업기술대학의 향후 10년간 등록금을 포함한 자금관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 본교 학생들 앞 학생증 발급 업무와 함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자산관리 업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긴밀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산업단지인 시화공단 내 소재하고 있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1998년 개교한 총학생 6800명, 교직원 690명 규모의 종합 대학이다. 올해 3월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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