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옥수역 주변 마을버스 정류소 전면 재정비 공사를 모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정비된 마을버스 정류소의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옥수역 주변 마을버스 정류소 전면 재정비 공사를 모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정비된 마을버스 정류소의 모습.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옥수역 주변 마을버스 정류소 전면 재정비 공사를 모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옥수역은 4개의 마을버스 기·종점으로 정류소 승·하차 및 배차간격 조정을 위해 마을버스가 임시 정차하는 장소로, 교통이 혼잡해 일반 차량 통행이 어렵고 횡단보도 건널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버스별 정류소 위치를 재지정하여 해당 위치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했다.

구는 정비된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옥수역 4번 출구 앞에 입간판을 설치했다. 또, 정류소 위치 변경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 부착 등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마을버스 정류장 정비로 인해 옥수역 주변 교통 혼잡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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