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심사위원회 개최
[헤럴드경제] 경영진 횡령·배임 등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의 거래 재개 여부가 오는 18일 결정될 전망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8일 신라젠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신라젠의 상장 적격성이 인정되면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상장 폐지 결정이 나오면 20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열려 상장 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 등이 결정된다.
한때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2위까지 올랐던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직 경영진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2020년 5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주식 거래가 정지된 뒤 상장 폐지 여부를 두고 2020년 8월 기업심사위원회가 열렸으나 관련 심의를 종결하지 못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에 개선기간 1년이 부여됐다.
신라젠은 개선 기간이 지난뒤 지난달 21일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