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옛 독산1동파출소 자리에 만들어진 ‘우리동네 공유공간 잇슈’에서 구청장 및 주민모임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유공간 잇슈’는 2014년 서울시 ‘자치구 공유촉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공부문에서의 ‘공유서울’ 정책 확산을 통해 시민생활 저변에 공유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모델로 관심받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옛 독산 1동 파출소를 공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모으고, 관심있는 주민모임이 모여 8회에 걸쳐 운영준비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잇슈’ 운영준비위원회는 현재 금천문인회, 금천소상공인회, 교통장애인협회, 독산1동 어머니모임 등 10개 모임에서 참여 중이며,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해 함께할 주민모임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

(2627-199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