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7일까지 송파구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대사증후군을 바로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혈당장애 등 5개 요인 가운데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각각의 요인들은 다소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지지만, 여러 요인이 함께 발생했을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하지만 사전에 미리 관리하면 그만큼 예방효과가 크다.

이번 강좌는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영양관리와 운동요법, 웃음치료와 더불어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올바른 식생활 실천법과 운동의 필요성 및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실습, 스트레스 탈출을 위한 생활 속 웃음 실천 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좌 참여 대상은 대사증후군 검진 후 건강관리를 받고 있거나 평소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송파구보건소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는 30세~64세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대사증후군 검진 및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등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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