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도서관 대출 순위.
수원시 도서관 대출 순위.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지난해 수원시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소설 아몬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도서관은 지난해 1~12월 17개 공공도서관의 도서 대출횟수를 집계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아몬드’(손원평 저)로 대출 횟수는 454회였다., 2위는 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288회, 이금이 저), 3위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212회, 히가시노 게이고 저)였다.

아몬드는 ‘감정표현 불능증’을 앓으며 ‘괴물’이라고 불린 한 소년의 성장기로 현대사회의 소통을 이야기한 소설이다.

수원시도서관은 대출 횟수 1~30위를 집계했는데, 문학(소설)이 18권으로 60%를 차지했다. 1~10위가 모두 소설이었다. 대출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도서는 선경도서관 종합자료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