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감염 비율도 15%로 10.9%p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23일 일주일간 서울의 유·초·중·고 학생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4명으로 한주 전(328명) 보다 34명이나 줄었다.
서울 학교 대부분이 겨울방학에 들어간 지난 달 27일 이후 서울의 학생 확진자 수는 주간 단위로 1237명→459명→328명→294명 등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교내감염 비율도 15%로, 전 주 대비 10.9%p 하락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1만명 당 확진자 발생률이 5.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초등학교(3.7명), 고등학교 1·2학년(3.0명), 고등학교 3학년(2.5명), 중학생(1.7명) 등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 서울 교직원 확진자는 47명 발생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올 2월3∼5일을 교육회복을 위한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서울의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이 새 학년 시작 전 연간 교육과정 운영 계획, 교과별 수업·평가 계획, 교과 간 융합 수업 운영 계획, 교육회복 및 학습격차 해소 방안 등을 수립한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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