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재료 배송사업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fast food)의 지나친 섭취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우려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편리한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 등을 먹는 것보다 시장에서 준비된 식재료를 구매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 것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한다. 건강과 맛 두가지를 다 챙기기 위해서다.
이번에 소개하는 창업 아이템은 가정용 식재료 중에서도 해외 유명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식재료 배송사업이다. 이 아이템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 키트를 판매하고 제품의 레시피도 함께 배송해 고객이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이다. 즉, 세상의 모든 요리를 현장에서의 맛 그대로 즐길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사업이다.
한국은 다국적 또는 다문화 사회가 된지 오래다. 따라서 이 사업의 발전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해외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하던 때의 추억을 그리워해 해외 음식을 찾는 이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도 가정용 식재료 시장의 확대를 부추기고 있다. 또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핵가족화 됨에 따라 가정에서 조리하는 시간과 노력이 줄어 들고 있는 점도 이 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점치게 한다.
세계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식재료 배송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은 세계 각국의 식재료를 고객이 24시간 언제든지 온라인 웹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때문에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홍보와 영업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소셜 미디어는 신규고객, 거래횟수 증가, 프로모션 노출, 고객에게 응대할 수 있는 이점과 함께 즉각적으로 피드백, 대응을 하는데 유용하며 고객과의 교류증진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마인드 공유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외식업 산업에 종사 경험이 있거나 유사한 사업이나 직장경험이 있는 예비 창업자에게 맞는 약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창업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회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세계요리 식재료 배송사업을 하고 있는 경남 창원의 서부유통( www.sbfoodmall.co.kr)이 있다.
대전=이권형 기자/kwonhl@heraldcorp.com
경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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