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경일이 오늘(19일) 새 음반 '나란 놈이 그렇지 뭐...'을 발매했다.
한경일은 11월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나란 놈이 그렇지 뭐...'를 공개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나란 놈이 그렇지 뭐...'는 '내 삶의 반'의 작사가이기도 한 국내 최고의 작사가인 강은경이 참여했고 한경일 '스무살 그 봄', 임정희 '시간을 되돌린다면' 등을 작곡한 박경돈이 프로듀서와 작곡을 맡았다.
'나란 놈이 그렇지 뭐...'는 "내세울 것도 특별할 것도 없었던 그런 흔한 남자. 끝날 무렵엔 너를 무던히도 힘들게만 했던 나", "내가 미안해 미안해 나를 만나서 상처만 남기게 해서 태어나 나의 심장을 뒤흔든 사람 이 세상에 너 하난데" 등 사랑을 지키지 못하고 헤어진 남자의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한경일은 2003년 '내 삶의 반'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 오랜 공백기를 깨고 작년 '스무살 그 봄'이란 곡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던 중 '슈퍼스타K5'에 출연해 검색어1위 등 많은 이슈를 끈 바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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