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만족스러운 감성 담은 영상, 인기
‘싱싱 스튜디오’ 손잡고 8편 디지털아트 공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올해는 ‘멍 때리기’로 치유하며 위안받는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2022 브랜드 캠페인에서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8편의 디지털아트를 선보이며 ‘이상하게 만족스러운’ 순간들을 전했다.
첫 편인 멍 때리기를 주제로 한 영상은 지난달 27일 공개한지 1주일만에 누적 조회 수 800만회를 훌쩍 넘겼다. 이 영상은 천천히 편안하게 반복되는 영상에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등 잔잔한 백색소음이 어우러져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생각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게 한다. 생각을 비우는 일명 ‘멍 때리기’는 반복적인 영상을 보며 심신을 달래는 트렌드로 자리잡아, 미국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에서도 조명할 정도가 됐다.
시몬스 침대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인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와 미국 LA에서 활동중인 글로벌 아트 디렉터 듀오 ‘싱싱 스튜디오’와 협업해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재즈 팝의 거장 프랭크 시내트라의 생전 저택이 있는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시내트라 하우스에서 촬영할 정도로 영상에 공을 들였다. 2022 브랜드 캠페인은 유튜브 등 각종 사회관계망(SNS) 채널 뿐 아니라 지난 1일부터 TV와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동, 청담동 일대 도산대로에 설치된 11개의 옥외 디지털 빌보드에서도 볼 수 있다. 시몬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디지털 아트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 사례는 드물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몬스는 오는 11일 문을 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과 이천의 시몬스 테라스,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등에서 이번 디지털 아트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kate01@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