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 청년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조사 결과 경제상황, 직장생활 ,취업 및 진로 순으로 외부요인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위탁해 고려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상황과 취업 등 어려움이 있는 광명시 청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작년 9~10월에 광명시에 거주 중인 청년(만 19~34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명시 청년 정신건강 정책 및 서비스 관련 수요 조사(2021)’의 결과다.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과 공간 마련이 가장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프로그램 주제로 ▷스트레스 해소 ▷심리학 ▷소통의 기회 마련 ▷청년들과의 교류 등을 희망했다.

정신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전문가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없는 청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 상담을 주저하는 이유로 ‘주변의 시선이 부담된다’, ‘상담이나 치료 기록 때문에 이후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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