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캐나다가 러시아의 침공 위협을 받는 우크라이나에 최대 5억 캐나다달러(약 4700억원) 규모의 차관을 제공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쥐스탱 튀르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우크라이나가 전쟁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같은 규모의 차관 제공과 함께 780만달러(73억원) 상당의 무기와 탄약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튀르도 총리는 "캐나다와 다른 협력국가들의 지원 목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한 공격 추구를 단념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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