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부 눈 날리는 곳도
전국 대부분 영하권
서울 오전 7시 영하 7.9도
낮 최고 3~9도…서울 4도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겠다.
눈은 오전부터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 북부에서 내릴 전망이다.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 산지, 저녁부터는 충남 서해안·전라 서해안에서 눈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강원 영서·제주 산지에서 각각 1㎝ 안팎이다. 충남권·충북 북부·전라권의 예상 적설량은 0.1㎝ 미만이다.
이날 출근길 수은주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었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7.9도로, 전날(영하 8.3도)과 비슷했다.
다른 지역은 ▷인천 영하 5.4도 ▷수원 영하 7.0도 ▷파주 영하 13.5도 ▷춘천 영하 12.3도 ▷강릉 영하 4.3도 ▷철원 영하 13.6도 ▷대관령 영하 12.3도 ▷청주 영하 6.2도 ▷제천 영하 13.3도 ▷대전 영하 7.4도 ▷금산 영하 10.5도 ▷전주 영하 5.8도 ▷장수 영하 11.2도 ▷광주 영하 4.3도 ▷해남 영하 9.3도 ▷ 대구 영하 4.7도 ▷의성 영하 12.5도 ▷부산 영하 4.4도 ▷울산 영하 4.7도 ▷창원 영하 5.3도 ▷제주 3.0도 등이었다.
이날 낮에는 수은주가 영상을 회복하겠다. 전국의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4도로, 전날(영하 0.5도)에 비해 4도 이상 올라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오후부터 전국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초속 8~12m(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2.5m로 일겠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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