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상위권 학생 위주로 형성된 입시 컨설팅 시장에서 최소한의 입시 정보도 얻기 힘들어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중하위권 수험생들을 위한 입시 컨설팅 서비스가 있어 화제다.중하위권 대입 컨설팅전문 맵스터디 컨설팅(http://mymapstudy.co.kr 원장 김기쁨)은 입시에서 소외받는 3-9등급 중하위권을 전문으로 하는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대다수 입시 컨설팅 서비스의 경우, 1-2등급 상위권 학생들이 진학하는 학교 위주의 정보와 프로그램이 대다수이다. 이에 맵스터디 컨설팅은 중하위권 컨설팅을 통해 고3 수험생의 적성과 희망 전공, 성적표를 종합적으로 분석, 지원 가능한 중하위권 대학과 전문대의 입시 현황 자료를 토대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세워준다.전문대의 경우 2015년 137개 대학에서 226,085명을 모집한다. 수험생의 30%이상이 전문대로 진학하지만 입시에 대한 정보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맵스터디 컨설팅의 전문대 컨설팅은 전문대 관련 정보를 원하는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희망 전공을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취업률이 높은 전문대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유아교육과 등 유망학과와 공대계열 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 입시와 진로에 따른 로드맵을 동시에 설계해 준다.한편, 맵스터디 컨설팅은 중하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양한 입시컨설팅 사례와 자체 분석한 중하위권 4년제 및 전문대 입시 정보를 온라인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맵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맵스터디 컨설팅 김기쁨 원장은 “국내 대학 진학률은 80%인데 입시 컨설팅은 상위 20%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입시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고 중하위권 수험생의 진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미 치러진 수능 성적은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정시에서 일부 과목만 반영하는 중하위권 대학과 전문대는 입시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전형 방법을 찾는다면 입시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중하위권 정시 컨설팅으로 정보가 부족한 중하위권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맵스터디 컨설팅 상담 예약: (02)2649-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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