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오후 9시30분 출발…제주는 오후 10시20분

‘커퓨타임’ 없는 청주공항…고객 일정 선택 폭 넓어져

제주항공 여객기.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여객기. [제주항공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제주항공은 청주~제주 노선 야간편을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국제공항은 야간 항공기 운항 제한 시간인 ‘커퓨타임’(curfew time)이 없는 24시간 운영 공항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금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총 18회(9왕복) 야간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청주공항에서 오후 9시30분에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오후 10시40분에 도착하고, 제주공항에서는 오후 10시20분에 출발해 청주공항에 오후 11시30분에 도착한다.

현재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제주행 항공편은 오후 7시30분 출발이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청주행 항공편은 오후 9시다.

제주항공은 이번 야간편 운항을 계기로 고객들의 여행 일정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