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송림 사이를 지나온 바람은 가슴 속을 정화시켜주고 확 트인 바다는 눈을 힐링시켜준다.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경관과 사람이 전해주는 섬세한 감성온도가 어우러진 곳,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이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자리한 리솜오션캐슬은 ‘바다’를 주제로 한 리조트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등 뒤에는 안면도수목원과 자연휴양림이 받쳐주고 있으며 앞으로는 광활한 서해바다가 펼쳐진,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을 갖추었다. ‘지자요수 인자요산(智者樂水 仁者樂山)’이라 했던가. 논어 ‘옹야(雍也)’편에서 말하듯이 ‘지혜있는 사람은 사리에 통달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의리에 밝고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한다’는 뜻이니 리솜오션캐슬이 가져다 주는 힐링 포인트가 바로 여기에 딱 어울리는 말이다.
혼자이어도 좋을 곳이지만 소중한 시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울 곳이다.
얕고 넓은 바다가 리조트와 바로 접해 있어 좋기도 하지만 리조트 내에도 아쿠아월드에 지하 천연 암반 광천수를 공급하는 유황해수사우나가 있고 정원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선셋스파를 갖추고 있다. 여성전용 뷰티 스파 센터 등도 갖추어 섬세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식당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으며 바다쪽 선셋카페는 분위기가 일품이다.
리솜오션캐슬은 사시사철 끊이지 않는 테마가 주변에 어우러져 있어 사계절 관광명소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꽃박람회, 해수욕장, 자연휴양림, 바다낚시, 갯벌체험, 다양한 해양스포츠 등 주변에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보기드문 관광지다.
리조트와 해변 사이에는 ‘송림 바람아래 광장’이 있어 바비큐 뷔페, 야외 공연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호텔형인 오션동(18, 24, 28, 36평형)은 200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별장형인 캐슬동(34, 50, 56, 73평형)은 48실을 갖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둔 리솜리조트는 안면도에 ‘바다’를 주제로 한 리솜오션캐슬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웃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는 ‘온천’을 테마로 하며, 충북 제천 박달재에는 ‘숲’을 주제로 한 리솜포레스트를 운영하는 국민 레저 종합리조트기업이다.
글, 사진=남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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