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일본 정부가 2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 승인 및 군대 파병 명령에 대해 러시아 제재 방안을 발표했다.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 정부에 대한 제재로 러시아 정부 또는 정부 기관이 발행하거나 보증하는 채권의 일본 내 발행 및 유통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또 DPR과 LPR 관계자의 비자 발급을 중단하고 일본 내 자산을 동결하며, 두 지역과의 수출입을 금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러시아 정부의 이번 결정을 강하게 비난한 뒤 “외교에 의한 사태 타개를 위한 노력으로 되돌아가기를 강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