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오른 청년 연사 165명…연예인 유세단 530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국민의힘은 9일 윤석열 대선후보가 지난 22일간의 공식선거운동 기간 9703㎞, 104곳의 선거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유세본부는 유세활동 총결산 결과 총 9703㎞ 거리를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불-부산 편도 27회, 왕복 13.5회 거리다. 자동차로 8147㎞, KTX로 464㎞, 항공편 1006㎞, 배편 86㎞다.

공식 유세는 총 94곳이며 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포함해 참배 및 방문 8곳, 거리 인사 2곳을 포함하면 총 104곳을 방문했다.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세 분의 전직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유세를 위해 무대에 오른 청년 연사 수는 총 165명, 연예인 유세단인 ‘국민스타’가 무대에 오른 횟수는 530회다.

박대출 유세본부장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국민들이 윤 후보를 위해 기꺼이 무대에 올랐으며, 유세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국민을 위해 방송용 특수 장비까지 투입해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려고 했다”면서 “유세기록 면에서는 상대 후보를 압도한 만큼 22일간 노력과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