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가 2003년 설립 후 자산 10조원, 순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사업별로는 퇴직연금급여 2만9300명, 적립형공제급여 7만200명, 목돈 급여 4만9200명으로 중복을 제외한 순회원수 10만명이다.
한국연구재단 김수현 연구원은 지난 1월 과학기술인공제회 10만 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수현 연구원은 “주위의 권유로 과학기술인공제회 적립형공제급여에 가입했는데 뜻하지 않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과학기술인공제회의 다양한 제도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2026년 회원 15만명, 자산 20조원을 목표로 설정된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연금・공제 상품을 확대 발전시키고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위한 리스크 관리방안을 모색하며 양적 성장에 걸맞는 경영시스템 고도화와 새로운 리더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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